안녕하세요! 오늘은 유럽 배낭여행 런던편 2탄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! 이번 포스팅은 옥스퍼드 여행까지 포스팅하려 했으나ㅎㅎ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런던에서도 간 곳이 너무 많더라구요ㅎㅎ 옥스퍼드는 다음 포스팅 때 후기 들려드릴게요! 이번편은 런던아이, 테이트모던, 타워브릿지, The Breakfast Club, 세인트 폴 대성당, 내셔널 갤러리 후기입니다! 3년전에 다녀왔던 기억을 끄집어내면서 기록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>< 5년 안에 유럽배낭여행을 또 하고 싶네요. 타워브릿지 제가 런던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건 바로 타워브릿지입니다. 저는 낮에 한번 가고 저녁에 동행이랑 한번 더 방문했는데요! 타워브릿지 근처에 펍이 많아서,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고 들렸는데 야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ㅠ 타워브릿지 자체의..